정적과 여백이 흐르는 오리엔탈 티 룸

낮은 우드 테이블과 플로어 쿠션을 배치해 시선을 자연스럽게 아래로 낮추고, 마음의 속도까지 차분하게 늦춰주는 공간입니다. 수묵화 같은 여백의 미 속에 테라코타 컬러 체어와 도자기 오브제로 온기를 더해, 차 한 잔의 향기와 함께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깊은 사색의 시간을 선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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